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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뇌염 후유증으로 몸을 움직이지도 말도 할 수 없는 레너드(로버트 드니로)와 그를 치료하려고 노력하는 의사 세이어 (로빈 윌리엄스)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. 수십년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지 못하던 사람이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자신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되었을 때, 그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?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되짚어 주는 영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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