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미어리그 우승트로피는 팀마다 다르다
스포츠 매니아 2009/05/18 05:13 |92년에 새롭게 프리어리그가 출범하고 난 이후, 우승한 팀은 고작 4개팀 뿐이다. 맨유가 올해까지 11번, 아스날이 3번, 첼시가 2번, 의외로 블랙번이 1번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. 빅4중에 유일하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 트로피가 없는 리버풀은 불쌍하기까지 하다. 블랙번은 94/95시즌에 슈퍼스타 시어러가 뛰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. 아스날은 03/04시즌에 26승 12무로 115년만의 무패우승을 달성하기도 했었다. 무리뇨의 첼시는 04/05, 05/06 연거푸 우승을 해냈다.
각 우승 팀들이 들어 올린 트로피를 살펴 보면, 그 팀의 고유색깔을 알 수가 있다. 맨유의 우승 트로피는 빨간색, 검은색, 흰색 천으로 장식되어 있고, 첼시는 파랑색, 흰색, 아스날은 빨간색, 흰색, 블랙번은 하늘색, 흰색, 검은색으로 되어있다. 각 팀의 유니폼 색깔과 매치가 되는 색깔들로 이뤄져 있다.
프리미어리그 중계 시작할 때 등장하는 인트로의 마지막 부분에는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세레모니가 등장한다. 2007년까지는 첼시의 파랑색이었다면, 2009년에는 맨유의 빨간색이 인트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. 내년 09/10 시즌에도 인트로의 마지막은 빨간색이다. 리버풀은 언제쯤 프리미어리그 우승트로피에 장식을 해볼지..
06/07 프리미어리그 인트로
08/09 프리미어리그 인트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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